작업실 소개



이 곳은 로봇을 좋아하는 어떤 개발자의 생각들을 적는 블로그 입니다.


중학교 때 부터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개발자라는 직업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왔습니다. 지금은 벌써 서른이 넘는 나이가 되었네요. 항상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에 재미를 느꼈었고 지금까지도 저는 프로그래밍에 미쳐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개발이 재밌습니다.


저는 컴퓨터를 하기 전에도 무엇을 만드는 것을 좋아했습니다. 어렸을 때의 꿈은 영화 특수효과 팀에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. 중학교 때 실리콘을 사다가 사람피부 가면을 만들어보겠다고 얼굴모양 틀을 만들었던 것이 생각나네요. 그 때의 제 취미는 찰흙으로 손바닥 만들기 같은 것이었습니다. 선생님께 선물도 많이 드렸었지요.


그러다가 프로그래밍을 접하게 되었고 컴퓨터 안에서 무언가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. 그 무한한 가능성에 장난감을 갖고노는 아이처럼 많은 것을 만들고 놀았습니다.


그러다 문득 컴퓨터 밖을 나오고 싶었습니다. 다양한 센서를 통해 세상을 관찰하고 그에 따라 프로그래밍 된 동작을 하는 로봇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. 그게 벌써 10년전의 꿈이네요.


이제는 누구나 로봇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. 쉽게 회로를 구성할 수 있는 아두이노가 있고 두뇌가 되어줄 수 있는 컴퓨터기술도 많이 발전했습니다. 그리고 외형을 쉽게 만들수 있는 3D프린터까지 일반인에게 보급되었습니다.








6년전 쯤 BigDog이라는 로봇에 관한 동영상을 봤습니다. 그 동영상을 본 이후로 어떻게든 Boston dynamics 에 들어가야 하나 싶었습니다. 정말 미치도록 로봇을 개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
저는 로봇을 만들겠다고 생각한 그 때 부터 먼 훗날 로봇을 만들어야 할 때를 염두해 공부 해왔습니다. 이제는 그동안 공부한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드웨어를 제어하는 개발에 푹 빠져보고 싶습니다.


이 블로그를 통해 생각들을 정리하고 계획을 하나하나 실현해 나가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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